등록 2015.08.08 13:19
롯데 그룹 형제의 전쟁은 장기화 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롯데의 치부가 속속 들어나면서 국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최승노 자유경제원 부원장 모시고 이야기 이어가겠습니다.Q. 롯데 '왕자의 난' 승자는?Q. 신동주 전 부회장 "일본에서 법적대응" 반격 카드는?Q. 이부진 남편 임우재, 돌연 이혼 거부…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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