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함께 다낭 크라운 카지노 보기가 민망해요”
최근 방영된 다낭 크라운 카지노들 중에 철저하게 시청률을 지상목표로 시청자의 보편적 윤리와 정서를 무시한 채 오로지 시청자의 욕망과 말초신경만을 자극하는 이른바 ‘막장다낭 크라운 카지노’ 혹은 저질다낭 크라운 카지노들이 방송의 공영성을 해치고 있다는 지적이 높다.
방송개혁시민연대(공동대표: 김강원, 임헌조. 이하 ‘방개혁’)는 20일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TV다낭 크라운 카지노의 위기와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방송정책토론회를 열고 국민정서에 미치는 악영향과 사회적 책임을 묻고 해결방안에 대한 심도 높은 토론을 펼쳤다.
특히, MBC 수목다낭 크라운 카지노 ‘트리플’, 일일다낭 크라운 카지노 ‘밥줘’, SBS 일일다낭 크라운 카지노 ‘두아내’, KBS 아침다낭 크라운 카지노 ‘장화홍련’ 등에서의 문제영상을 다루기도 했다.
주제발표는 최상식 중앙대 미디어 공연학과 교수, 오명환 용인송담대 방송영상학부 교수가 세션을 나눠 진행했고 토론자로는 남궁영(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 손정은(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부이사장), 최지영(KBS 다낭 크라운 카지노 CP), 정중헌(서울예대 교수)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 화보
독립신문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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