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E로고
자유기업원 하이 카지노
밀리언 카지노 세미나
자유기업원 시장다낭 크라운 카지노칼럼
자유기업원 런던 카지노
자유기업원 세계사에서 세븐 카지노 배우다
세븐 카지노 자유기업원 판매도서
세븐 카지노 자유기업원 판매도서
ENG search

[보도] 밥값하는 국회 되자 (새누리당 대변인 브리핑)

자유경제원 / 2014-10-02 / 조회: 2,370 새누리당
광고

박대출 대변인은930일 현안관련 브리핑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밥값하는 국회 되자

어제 자유경제원의 자료에 국회의원 세비가 국민1인당GDP5.63배에 이르고,주요 선진국에 비해2배가량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최고 수준의 세비를 받고도151일째 법안 처리'0’의 무생산 국회에 대해 국민의 원성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집권여당으로서 국민들께 송구스러울 따름이다.

정의화 국회의장이 오늘 본회의는 반드시 개최해 안건을 처리하겠다고 하셨다.오늘은 반드시 본회의를 개최하고 국회를 정상화 시켜야 한다.이를 계기로 무생산 국회를 생산국회로 체질개선해야 한다.

국회선진화법에 대해서도 차제에 손질해서 무생산 국회를 생산적으로 만들어야 한다.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국회는 국민에게 필요 없다.국회선진화법의 취지는 살리되 무생산 국회는 지양하는 국회선진화법 개정이 필요한 시점이다.

국회의원의 세비는 국민의 세금으로 받는,국민이 국회의원에게 주는'월급이다.국회가 일하지 않는 다면 국민 입장에선 국회의원에게'월급을 줄 이유가 없다.오늘 본회의 개최를 계기로 밥값 하는 국회가 될 것을 거듭 다짐한다.

야당의 지방세 인상 반대는 자기부정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20,소속 국회의원,광역단체장,전국시도당위원장을 주축으로 한 합동회의를 열었다.이는 시도지사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주요 주체임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을 포함한 전국의 시도지사,시장 군수,구청장들은 지방세 인상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정부가 지난12일 주민세,자동차세 등 지방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것은 그 요구를 수용한 결과이다.

그런데도 새정치민주연합은 전국 곳곳에'담뱃세·주민세·자동차세 대폭 인상 반대,서민증세는 안 됩니다라고 적힌 현수막을 일제히 내걸어놓고 있다.정치 공세이자 여론 호도에 지나지 않는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지방세 인상을 줄기차게 요구해왔다.

첫째,박원순 서울시장은 올해314,안전행정부장관 앞으로 서울시 재정을 늘려달라며 건의 공문까지 보냈다.

이 공문에서 서울시는'주민세 정액세율의 현실화라는 명목으로 물가 인상과 징수비용을 감안하여 주민세를 늘려달라고 요구했다.자동차세에 대해서도 일시납부 신고제도의 공제율을 현실 금리에 맞춰5%정도 인상을 요구했다. (세부개선내용 별첨)

둘째,같은 날 전국 시도지사는 공동 성명서를 통해서11%에서16%로의 지방소비세율 확대와 지방교부세율21%인상을 요구했다.

셋째,지난812일에는,서울특별시와 자치구가 지방소비세율을 역시11%에서16%5%포인트 즉시 상향토록 하는,복지 재정 확보를 위한 대정부 성명을 내기도 했다.

넷째, 93일에는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들이 공동 호소문을 내 지방소비세율을16%로 즉시 인상할 것과 단계적으로는20%까지 확대해줄 것을 요구했다.

그에 따라 정부는,주민세와 자동차세 등 지방세를20년 만에 현실화하는 지방 세제 개편안을 내놓은 것이다.

중앙정부를 조르다가 막상 지방세 개편안이 발표되자 그 책임을 정부와 여당에 떠맡기고 있으니'자기기인(自欺欺人)’이다.,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는 것이다.

지방 세제 개편안은 지방 스스로 재원을 확충하여 자주성과 독립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숱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나온 방안이다.야당 소속 자치단체장들이 포함된 세제 관련 학회를 열었으며, TF구성 등 지방세목 전반에 관하여 연구하고 토론도 하였다.

이러한 정부의 노력을 모를 리 없을 진데 여론을 호도해서는 안 될 것이다.새정치민주연합의 지방세 인상 반대는 자기 부정이며,이율배반이다.새정치민주연합은 당장 현수막을 거둬내고 지방 세제 개편안이 자당 소속 시도지사,시장 군수,구청장의 요구였음을 고백해야 할 것이다.

,슈퍼갑질에 입을 열 때다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한 의원은 우리 사회의 가장 고달픈 서민 중 하나인 대리기사를 폭행한 사건에 연루되었다.이어 한 보좌관은 음주 측정 거부에 경찰관에게 욕설까지 한 행위가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그런데도 새정치민주연합의 지도부는 그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책임 있는 정당으로서 당당한 자세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기 바란다.

을지로위원회까지 만들어 서민의 눈물을 닦겠다더니 오히려 서민의 눈물을 흘리게 만드는 게 아닌지 되돌아봐야 한다.을을 코스프레하면서 슈퍼갑으로 행세하는 언행불일치가 아닌지 되돌아봐야 할 것이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이제 슈퍼갑질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지 생각해보고 입을 열어야 한다.국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고 적절한 시정조치를 내리길 바란다.

전남신안 유람선 좌초사건 관련

오늘 오전 전남 신안군 홍도선착장 앞에서 유람선이 좌초되는 사고가 있었다고 한다.

현재 파악된 바로는 유람선에 선원5명과 관광객104명 등109명이 승선해 있었으나 인근 어선들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고 한다.참으로 다행이며,구조 활동에 힘쓴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와 수고의 말씀을 전한다.

지난4월 대한민국에는 잊을 수 없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우리 모두는'안전대한민국호'를 만들기 위해 근본원인을 해결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제도적인 안전시스템 구축과 동시에 갖춰야 할 것은 무엇보다도 안전의식이다.이번 사고의 원인에 대한 조사가 이뤄져야 하겠지만,인재를 방지하기 위한 출발점은'나 하나만,이번만,설마 하는안전 불감증을 없애는 일이다.

이번 홍도해상 유람선 좌초사고를 안전의식을 더욱 경각시키는 계기로 삼아'안전대한민국호를 만드는데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다.

2014. 9. 30.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


▲ TOP

NO. 제 목 등록일자
9359 사설 카지노 “국회·행정부 예산권력, 새틀 짜야”…다 파벳 카지노 제언
사설 카지노 / 2025-05-16
2025-05-16
9358 사설 카지노 노구라 카지노, 14일 `성장촉진형 투자환경, 법과 제도가 중요하다’ 세미나 개최
사설 카지노 / 2025-05-15
2025-05-15
9357 사설 카지노 새 정부 교육사설 카지노, 신뢰·현장 중심으로 설계해야
사설 카지노 / 2025-05-15
2025-05-15
9356 사설 카지노 자유기업원 "노구라 카지노 처벌규정, 지나친 형벌주의"
사설 카지노 / 2025-05-14
2025-05-14
9355 사설 카지노 자유기업원, 13일(화) “사설 카지노 처벌규정의 문제 및 향후과제” 정책리포트 발간
사설 카지노 / 2025-05-13
2025-05-13
9354 사설 카지노 “○○진흥법, 처벌은 무기징역까지” 런던 카지노, 진흥법 전수조사 결과 발표
사설 카지노 / 2025-05-13
2025-05-13
9353 ‘반노구라 카지노의 해부’ 출판기념회 성료 “노구라 카지노 비판에
사설 카지노 / 2025-05-12
2025-05-12
9352 ‘하이에크 탄생 126주년’ 세미나 성료… “밀리언 카지노 현대적 의미 모색”
사설 카지노 / 2025-05-12
2025-05-12
9351 자유기업원, 한국노구라 카지노학회와 ‘프리드리히 하이에크 탄생 126주년 기념’ 세미나 성료
사설 카지노 / 2025-05-09
2025-05-09
9350 한국형 대미 통상전략 ‘디패키징 협상’ & `제3국 공동산업 정책` 제안
사설 카지노 / 2025-05-04
2025-05-04
9349 자유기업원, 『사설 카지노』 출판기념회 성료...사설 카지노의 다층적 가치 조명
사설 카지노 / 2025-04-30
2025-04-30
9348 자유기업원, ‘밀리언 카지노’ 출판기념회 성료
사설 카지노 / 2025-04-29
2025-04-29
9347 자유기업원, ‘사설 카지노’ 출판기념회 성료 .... 자유시장경제의 성장 동력 사설 카지노 의미 다시 묻다
사설 카지노 / 2025-04-29
2025-04-29
9346 자유기업원, ‘하노이 카지노’ 출판을 기념하는 ‘북 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려..
사설 카지노 / 2025-04-29
2025-04-29
9345 “OECD 유일 ‘비대면진료 미법제화국’···국회 의료법 개정해야”
사설 카지노 / 2025-04-25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