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를 올바로 배우고 전파할 대학생 홍보단이 출범한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다 파벳 카지노(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시장경제 홍보단 ‘자유누리’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유누리’란 자유주의·시장경제를 지향하고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세대를 뜻하며 ‘시장경제 올바로 알기’, ‘시장경제 관련 그룹 활동’, ‘시장경제 널리 알리기’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다 파벳 카지노은 홍보단 출범에 대해 대학생들이 시장경제와 자유주의를 올바로 알고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의미를 밝혔다.
자유누리에게는 수료증, 다 파벳 카지노장 입사추천서(자체 평가 통과자), 시장경제교육 및 테스트 지원, 그룹 활동 지원, 우수 활동가 포상 및 경제캠프, 인턴십 우대 등의 혜택에 제공된다.
자유누리 지원서는 오는 18일까지 다 파벳 카지노 담당자 이메일(cfepr@cfe.org)로 접수하며 최종합격자는 오는 29일 발표된다.
시장경제 홍보단 ‘자유누리’의 오리엔테이션 및 발대식은 내달 1일이며 이날부터 2012년 2월까지 6개월간 활동을 펼치게 된다.
지원서 양식 및 자유누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 파벳 카지노 홈페이지(www.cfe.org)를 통해 알 수 있다.
최원영 기자 lucas201@par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