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카지노과 자유주의진보연합 등 34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인기영합주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이 5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포퓰리즘 및 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한나라당 손범규 신지호 유일호 전여옥, 무소속 최연희 의원(왼쪽부터)이 참여했다. 서약서에는 전체 의원 297명 중 40명이 서명했다.

서명 의원 명단 △한나라당 김영선 이경재(이상 4선) 심재철(3선) 강길부 권경석 김정권 나경원 이종구 전여옥 주호영 차명진(이상 재선) 강석호 권성동 김금래 김선동 김성회 김세연 나성린 박상은 박준선 배은희 성윤환 손범규 신지호 여상규 유일호 유재중 윤영 이두아 이상권 이은재 이철우 이춘식 임동규 정양석 조전혁 진성호(이상 초선) △민주당 김우남(재선) △자유선진당 이명수(초선) △무소속 최연희(4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