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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하이 카지노 “여야의원 40명 포퓰리즘 입법 안하기 서약”

하이 카지노 / 2011-07-04 / 조회: 1,895 파이낸셜뉴스

18대 국회의원 297명 가운데 40명이 포퓰리즘 입법을 안 하기로 서약했다.

포퓰리즘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은 5일 서울 여의도동 국회에서 ‘포퓰리즘 및 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식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서약식에는 김선동, 김영선, 배은희, 손범규, 유일호, 전여옥, 조전혁 등 한나라당 국회의원 7명이 참석, 시민단체연합 관계자 및 일반 참석자 앞에서 ‘포퓰리즘 입법 안 하기 서약서’에 직접 서명 할 예정이다.

서약서에 서명한 국회의원은 강길부(한나라당/재선), 강석호(한/초), 권경석(한/재), 권성동(한/초), 김금래(한/초), 김선동(한/초), 김성회(한/초), 김세연(한/초), 김영선(한/4), 김우남(민주당/재), 김정권(한/재), 나경원(한/재), 나성린(한/초), 박상은(한/초), 박준선(한/초), 배은희(한/초), 성윤환(한/초), 손범규(한/초), 신지호(한/초), 심재철(한/3), 여상규(한/초), 유일호(한/초), 유재중(한/초), 윤영(한/초), 이경재(한/4), 이두아(한/초), 이명수(자유선진당/초), 이상권(한/초), 이은재(한/초), 이종구(한/재), 이철우(한/초), 이춘식(한/초), 임동규(한/초), 전여옥(한/재), 정양석(한/초), 조전혁(한/초), 주호영(한/재), 진성호(한/초), 차명진(한/재), 최연희(무/4) 등(가나다 순, 4일 오전 12시 현재)이다.

전체 의원 297명 중 약 13%인 40명이 ‘포퓰리즘 및 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에 동참했으며, 87%인 257명은 서약을 거절했거나 응답이 없었다.

서약한 의원 40명 가운데 초선 의원이 2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선 의원이 9명, 3선 의원이 1명, 4선 의원이 3명 등이다.

정당별로 살펴보면 한나라당이 소속의원 37명이 서명해 가장 많았다. 민주당 김우남 의원, 자유선진당 이명수 의원이 각 소속 정당에서 유일하게 서약서를 회신했고 무소속 최연희 의원도 서명에 동참했다.

하이 카지노 김만기 홍보실장은 “각 당 대표, 정책위원장, 원내총무 등은 아무도 서약하지 않았다”며 “당 지도부와 대권 주자로 거론되는 유력 정치인들은 포퓰리즘 입법 안 하기에 대해 아무런 반응이 없는 한국 정치 현실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지난달 17일까지 우선 회신한 국회의원은 김선동(한나라당), 김세연(한), 김영선(한), 김우남(민주당), 나성린(한), 손범규(한), 신지호(한), 심재철(한), 유재중(한), 이명수(자유선진당), 이상권(한), 이철우(한), 이춘식(한), 조전혁(한), 주호영(한), 최연희(무소속) 등 총 16명(가나다 순)이다.

한편, 시민단체연합은 앞으로 계속 국회의원들에게 ‘포퓰리즘 및 세금낭비 입법 안 하기’ 서약서를 받을 계획이다. 또한 시민단체연합은 다음 달 말경에 지자체단체장 및 지방의원에게 동일한 서약서를 전달, 서약자 명단을 공개할 예정이다.


win5858@fnnews.com김성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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