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 카지노, 강연파티 열어 젊은이들 곁으로 다가갈 터
- 조전혁 국회의원 개그맨 박준형 김정호 원장 연사로 나서
자유진영이 젊은이들과 어울림을 시도한다.
시장경제 전문 연구기관 하노이 카지노(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꾸는 세 가지’라는 주제로 강연파티를 2일 오후 5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신촌 소재 ‘24/7’에서 개최한다.
자유진영 명사 3인이 연사로 나서 젊은이들에게 자유와 열정의 힘을 역설한다. 조전혁 의원은 ‘나는 왜 마이너스의 손이 되었는가’, 박준형 씨는 ‘아이디어로 경쟁에서 살아남기’, 김정호 원장은 ‘나는 왜 랩퍼로 변신했는가’를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친다.
강연파티는 ‘세상의 틀을 파괴하는 지성’, ‘나의 길, 나의 선택을 굽히지 않는 근성’, ‘내 일을 즐기는 개성’ 등의 소주제로 구성된다.
이번 강연은 자유로운 파티 형식으로 진행된다. 조전혁 의원은 노래를, 박준형 씨는 개그와 기타연주를, 김정호 원장은 랩을 각각 선보인다.
또한 강연 이후 스탠딩파티를 통해 연사와 젊은이들간의 자유로운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본 강연파티는 사전에 신청하면 누구나 무료(선착순 마감 예정)로 참석할 수 있다.
참석문의:하노이 카지노 김시정 경제교육팀장(02-3774-5012, sij@cf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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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파티 안내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