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대로 기자 = 31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포퓰리즘 입법감시 시민단체연합(주관 다낭 크라운 카지노)이 17일 국회에 포퓰리즘 입법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김정호 다낭 크라운 카지노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국회의 포퓰리즘이 한계를 넘어섰다"고 비판했다.
오른쪽부터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 김정수 자유교육연합 이사, 이경자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대표, 조동근 바른사회시민회의, 김정호 다낭 크라운 카지노장, 이헌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변호사, 이계성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최공재 한국다양성영화발전협의회 이사장, 허현준 자유주의포럼 사무국장.
(사진= 다낭 크라운 카지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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