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 카지노, “소비자 잊은 정운찬, 경제학 교수 맞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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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과이익공유제, 직원·협력사 구분 못한 발상 ‘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으로 초과이익공유제를 주장하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은경제의 주인은 소비자라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시장경제 전문연구기관 세븐 카지노(원장 김정호, www.cfe.org)은 25일 밤 11시 이데일리TV를 통해힙합시사토크쇼 ‘프리스타일코리아’6회 ‘남의 자유 억압해 이익 챙기기’ 편을 방영하고 이같이 주장했다. 김정호 원장과 김진국 교수는 초과이익공유제를 추진하는 정운찬 동반성장위원장을 랩으로 비판했다. ‘프리스타일 코리아’는 세븐 카지노과 이데일리TV가 공동 제작하는 신개념 힙합 시사토크쇼로서 자유시장경제의 합리성과 진정성을 알려 나간다. 공동 진행자인 김정호 세븐 카지노장과 김진국 배재대 교수는 자유주의 메시지를 랩으로 풀어낸다. ‘프리스타일 코리아’는 매주 월·수·금 밤 11시부터 30분간 이데일리TV를 통해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