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안보전략연구소와 하노이 카지노이 주최한 ‘한미연합훈련의 대북 억지와 종북세력의 반국가 음모 대처방안‘세미나가 열렸다.
이날 세미나는 박승춘 전 합참 국방정보본부장, 이춘근 뉴라이트국제정책센터 대표, 유동렬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 등이 참석했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
▲이춘근 뉴라이트국제정책센터 대표가 ‘천안함을 계기로 본 중국의 국제행태 분석·비판·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김봉섭 기자